굴곡반사1 강아지와 고양이의 모성본능_ 특징 안정감을 주는 어미의 냄새 말이나 양과 달리 같이 출산한 날부터 새끼를 데리고 초원을 이동하는 동물과는 대조적으로 개나 고양이는 출산을 한뒤 얼마동안은 둥지 안에서 새끼를 보살핍니다. 고양이에 관한 연구에서 둥지의 중심에서 주변까지 온도와 냄새의 구배가 있습니다. 어미로부터 발산되는 온도와 냄새가 새끼들이 어미 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새끼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루밍, 배설 촉진 어미 개나 고양이는 생후 3주까지 새끼들을 계속해서 핥아 몸을 깨끗하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배뇨와 배변이 촉진되도록 항문부위를 열심히 핥습니다. 그 행동으로서 배설물은 어미가 먹게되고 그에 따라 둥지 안은 청결이 유지되고 새끼를 노리는 적으로부터 새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새끼들이 스스로 .. 2023. 2. 3. 이전 1 다음